경기도 용인시는 기흥호수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보행자·자전거도로의 2단계 설치공사를 4월 중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기흥저수지 호안을 따라 총10.5㎞의 보행자·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사업의 2단계 공사는 201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기흥구 하갈동·공세동 일원 용인조정연습장 수변 잔디광장에서부터 습지생태원까지 연장 2.7㎞, 너비 5.5m(보행자도로 2m, 자전거 도로 3m, 경관시설물 0.5m)의 보행자·자전거도로와 소공원 1개소를 조성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