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진접선 연장사업 청신호

지하철 4호선 진접선 연장사업 청신호

수원=김춘성 기자
2010.09.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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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타당성조사 결과 본격추진 가능

서울시 당고개역에서 경기 남양주시 오남지구와 진접지구까지 연장하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진접선 연장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 남양주시는 14일 진접선 안장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결과 B/C(비용·편익비율)1.21, AHP(계층화분석법) 0.629가 나와 사업 추진의 타당성이 있다고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동안 노원구에 위치한 창동 차량기지를 남양주시로 옮길 경우 차량기지 이전부지 활용방법이 결정되지 않아 결과발표가 지연됐으나 서울시의 개발계획안에 따라 개발하는 조건으로 위와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진접선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연결하는 노선으로 서울시 당고개역에서 남양주시 진접지구까지 총연장 14.5㎞로 사업비 1조193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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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춘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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