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국내 주요 웹사이트 40곳에 분산서비스거부(DDoS)공격이 발생해 혼란을 주고있는 가운데,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추가 공격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통합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는 4일 오전 10시 30분께 안철수연구소 블로그(http://blog.ahnlab.com/ahnlab/)를 통해 이러한 소식을 알렸다. “국내 40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오늘 10시부터 발생하고 있으며,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 재차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앞서 오전 10시 DDoS1차 공격이 발생하자 안철수 연구소는 피해를 막기 위한 백신을 블로그에 소개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국가·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이 발생됨에 따라 이날 사이버 위기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사이버위기 경보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