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삼부토건 압수수색… 임직원 수백억 횡령 혐의

단독 檢, 삼부토건 압수수색… 임직원 수백억 횡령 혐의

배혜림 기자
2011.10.06 17:53

삼부토건임직원이 거액의 공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한동영)는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삼부토건 본사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내부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조남원 부회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회사공금 수백억원 횡령한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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