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서연 기자= 늦 겨울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독감바이러스 검출율이 65%로 나타나 독감바이러스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3%, 12월 21.7%에 비해 급격히 상승한 수치다.
이는 독감 감시사업의 일환으로 용인, 성남, 김포, 수원, 안양, 화성 등 도내 6개 시, 6개 병원에서 독감 환자 수와 증상을 분석한데 따른 것이다.
다만, 지난 2009년 발생했던 신종플루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원측은 "영하의 한파가 지속되고, 개학 이후 환자가 더 늘수 있지만 예방 수칙만 잘 실천하면 확산은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감 예방수칙
▲노약자 등은예방접종을 받을 것 ▲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킬 것 ▲ 기침이나 재치기할 때 입을 가릴 것 ▲ 발열과 호흡기 증상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 ▲다중 이용시설 방문을 피할 것 ▲독감 의심시 의사 진료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