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로켓발사]
김기용 경찰청장은 11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해 전국 경찰에 '경계강화'를 발령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경찰청 국·관 회의'를 개최하고 각급 지휘관과 참모는 유사시 현장지휘를 할 수 있도록 지휘선상에 위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 작전부대 출동태세 유지와 국가중요시설 경계강화, 대선관련 주요요인 신변보호, 해안도서 경계강화 등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경찰 각 기능별로 조치사항을 완벽하헤 추진하고 민생치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대선관련 각 후보자들에 대한 신변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