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 선거]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 인증샷 중 가장 기상천외한 인증샷 유력 후보가 나왔다. 바로 만화가 김풍의 인증샷이다.
인터넷 만화 '폐인'으로 유명한 만화가 김풍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대선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김풍은 속옷차림에 상의만 셔츠를 걸치고 있다. 이처럼 김풍은 다소 특이한 복장을 입고 있지만 전문 모델처럼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그는 인증샷과 함께 "투표는 저처럼 가벼운 평상복 차림으로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김풍의 이 투표 인증샷 트윗은 2000건에 육박하는 리트윗 횟수를 기록하며 많은 누리꾼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풍의 투표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당신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대단하긴 한데 좀 민망한건 사실", "재밌고 밉지 않은 괴짜다", "추운데 감기 걸리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