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올해 5대 고용정책 뉴스로 △열린고용 △장시간근로개선 △청년 알바 사각지대 해소 △자영업자 고용보험제도 △잡월드 개관 등이 선정됐다.
또 내년 고용노동 5대 희망뉴스로 △기업대학 북새통 △최저임금 위반없는 행복한 알바생들 △근로시간 OECD 국가 중 최저 △눈치보지 않고 육아휴직 사용하는 여성근로자 △청년들로 북적이는 중소기업 등이 꼽혔다.
고용노동부가 청년기자단 3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또 올해 고용노동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2013년 정책비전을 공유하는 토론회 '응답하라 2012!, 희망하라 2013!'을 21일 오후 5시 한국산업인력공단 10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청년기자단 60여명과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지난 1년 동안 미디어를 통해 소개됐던 정책 이슈들을 살펴보고 토론을 가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 장관은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활동을 한 청년들의 날카로운 분석을 들으면서 지난 1년을 성찰해 볼 수 있었고 청년들의 취업, 진로 등에 대해 좀 더 깊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직언을 정책에 반영해 내년에는 한 단계 더 발전된 고용노동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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