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윤성규 환경부 장관 내정자가 마지막 공직에 머물렀던 2009년 기상청 차장으로 재작할 당시 정부에 신고한 재산은 모두 13억2719만9000원이었다.
2009년 3월27일 정부 발행 관보에 따르면 윤 후보자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2채를 소유하고 있으며 점포 1채를 임차해 모두 13억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대지 82.93㎡, 건물 59.75㎡ 크기의 4억8000만원짜리 연립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강남구 일원동의 7억2000만원짜리 아파트 1채(84.95㎡)는 배우자 소유로 신고했으며 같은 구 역삼동의 한 빌딩 점포(4.95㎡)의 전세보증금 1억원 역시 배우자 명의로 신고했다.
동산 자산으로는 본인 소유의 1997년식 크레도스 차량을 109만원으로 등록했다.
예금과 보험, 주식 등 자산으로는 윤 후보자 본인과 가족 소유로 2억2610만9000원을 신고했다. 본인이 1억5230만6000원, 배우자 5376만9000원, 장남 2000만4000원, 차남 3만원 등이었다.
채무는 본인 소유의 일원동 연립주택의 임대보증금 2억원이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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