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다음 아고라에서는 '초토화 된 학교급식소' 사진이 화제다.
20일 글쓴이는 "너희만한 자식이 있는 어머니들 앞에서"라는 말과 함께 퇴식처리가 엉망인 급식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급식을 먹은 후 잔반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식판과 수저가 단체급식소 바닥 여기저기에 널부러져 있고, 아주머니 혼자서 퇴식 처리를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성이 엉망이다","선생들은 학생들 지도 안하고 어디 가서 직무유기 하고 있나","초등학생도 저렇게는 안 한다","인건비를 아끼려고 퇴식그릇 두는 곳에 인력을 배치하지 않은 교장선생 잘못도 있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