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현대준 인턴기자 =

배우 한효주가 독거 노인과 소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3000만원을 쾌척했다.
아름다운 재단은 26일 한효주가 아름다운재단이 진행하는 '無더위캠페인'에 1000만원을 지난 21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無더위캠페인'은 독거노인들에게 폭염을 버틸수 있도록 선풍기와 홑이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또한 한효주는 '효주기금'을 개설하며 아름다운재단의 '어르신생계비지원사업'과 '소외아동청소년문화체험지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한효주의 기부활동은 처음이 아니다. 한효주는 앞서 지난 3월 '인스타일' 10주년 기념화보 촬영과 바자회 수익금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한효주는 이번 기부에 자신의 손편지와 그림을 함께 보내며 "저의 나눔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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