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조 첫사랑'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의 데뷔작인 영화 '라붐'(La Boum·1980)이 재개봉됐다.
영화 수입사 미디어 캐슬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4일부터 '라붐'이 전국에 개봉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라붐'은 영화관 CGV 서울 대학로점, 압구정점, 여의도점, 부산 서면점 등 전국 22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라붐'은 700대 1의 경쟁을 뚫고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소피 마르소를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만든 영화다. 남자주인공 매튜가 빅(소피 마르소 분)에게 헤드셋을 씌워주는 장면과 배경음악 '리얼리티'(Reality) 등으로 유명하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프랑스 영화 특유의 긴 여운이 남는 영화", "소피 마르소의 라붐을 극장에서 볼 생각을 하니 설렌다", "여자들이 더 사랑하는 소피 마르소", "소피 마르소만 떠올려도 그 시절의 추억들이 필름처럼 돌아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