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 임창정…"내게 이런 시나리오를…"

'창수' 임창정…"내게 이런 시나리오를…"

이슈팀 이해진 기자
2013.10.30 15:40
영화 '창수' 포스터
영화 '창수' 포스터

임창정 주연의 영화 '창수'가 화제다.

30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창수'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임창정, 손은서, 정성화와 이덕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창정은 "자신의 장점인 코믹적인 이미지가 이 영화에서는 단점이 될 수 있어 출연을 앞두고 두려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시나리오가 왔을 때 '내게 이런 시나리오를 주다니'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한다고 하면 누가 투자할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시나리오 자체부터 하고 싶었고 매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 '창수'는 영화 파이란(감독 송해성)의 조감독 출신 신예 이덕희 감독의 입봉작으로 장르는 정통 느와르다.

영화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을 만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 드라마를 그려낸다. 주연배우 임창정 외에 안내상, 정성화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창수'에 대해 정성화는 "이 영화에 진심이 담기지 않은 연기는 없었다"며 영화에 대한 배우들의 애정과 열정 강조했다.

영화 '창수'는 오는 1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누리꾼들은 "임창정은 코미디 이미지가 강하긴 한데 진지한 이미지도 잘 어울린다. 창수도 분명 기대작이다", "'창수' 예고편, 느낌 좋다", "창수, 너무 기대된다", "임창정, 영화 '창수' 포스터보니 배역에 참 어울려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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