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의 메인 딜러 홍지연씨(35)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주대 도자기공예과를 졸업한 홍지연씨는 2002년 강원랜드 카지노 딜러로 입사,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홍지연씨는 2003년 미스코리아 강원 선 출신이다.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홍지연씨는 미스코리아 동료들이 뽑은 우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홍지연씨는 카지노 딜러로 근무하던 2008년 SBS 퀴즈 프로그램 '공통점을 찾아라'에 출연해 상금 3000만원을 획득하기도 했다. '더 지니어스' 제작진은 홍지연씨의 '공통점을 찾아라' 출연 당시 모습을 보고 섭외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지연씨는 2011년 1월에는 교통사고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차량 운전자와 탑승객을 구조해 영월경찰서로부터 감사표창을 받기도 했다.

홍지연씨는 지난해부터 '더 지니어스' 시즌1과 시즌2에 연이어 출연하고 있다.
평소 딜러로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다가 때때로 웃음을 터뜨리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더 지니어스' 팬들 사이에서는 '딜러 누나'란 애칭으로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