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만전 헤딩 결승골, 김경중 누군가 알고 보니···

한국 오만전 헤딩 결승골, 김경중 누군가 알고 보니···

이슈팀 한정수 기자
2014.01.16 08:3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16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미얀마 대표팀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조별리그 3차전에서 헤딩 결승골을 넣은 김경중/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16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미얀마 대표팀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조별리그 3차전에서 헤딩 결승골을 넣은 김경중/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오만을 꺾고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8강에 진출한 가운데 헤딩 결승골의 주인공 김경중(23·SM 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U-22 대표팀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미얀마 대표팀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김경중(SM 캉), 윤일록(서울)의 골에 힘입어 2대 0 승리를 거뒀다.

김경중은 후반 1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 슛으로 마무리하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경중은 201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했던 측면 공격수다. 2012년 프랑스 1부리그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 입단한 김경중은 빠른 스피드와 재치 있는 드리블을 비롯한 탁월한 개인 기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2012년 독일 분데스리가 뒤스부르크를 거쳐 2013년 프랑스 SM 캉에 자리잡은 김경중은 부상 중인 이종호(22·전남)을 대신해 이번 U-22 축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한편 오만전 승리로 2승1무(승점 7점·골득실 +5)를 기록하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은 오는 19일 시리아와 8강전을 치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한정수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장 한정수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