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부케의 유래' 부케 던지는 이유 알고 봤더니···

'웨딩부케의 유래' 부케 던지는 이유 알고 봤더니···

이슈팀 한정수 기자
2014.01.21 09:24
웨딩부케의 유래가 21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이미지비트
웨딩부케의 유래가 21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이미지비트

결혼식에서 빠질 수 없는 순서인 웨딩부케 던지기가 21일 누리꾼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웨딩부케의 유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부케는 라틴어로 '작은 숲'을 뜻하는 'bosquet'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케는 기원전 3000년 이집트에서 시작된 전통으로 알려졌다. 고대 왕들이 권력을 나타내기 위해 풍요를 상징하는 곡물 다발을 부케로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부케의 소재가 꽃으로 바뀌게 됐고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청혼하는 용도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신부가 부케를 던지는 행동은 영국에서 유래됐다. 신부가 다른 사람에게 행운을 준다고 생각해 하객들이 신부의 옷이나 꽃을 서로 가져가려고 하자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고 신부와 하객들의 신변 안전을 위해 신부가 부케를 던지게 된 것.

한편 웨딩부케의 유래를 접한 누리꾼들은 "웨딩부케 유래 진짜 신기하다", "기원전부터 부케가 있었다니 믿을 수 없다", "나도 부케 던져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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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장 한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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