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매회마다 핑크, 코랄, 레드 계열을 넘나드는 전지현의 립 컬러가 여성시청자들의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얼음낚시를 하는 도민준(김수현 분)을 따라 가는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전지현은 기존의 핑크컬러에 레드빛이 가미된 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입생로랑 틴트 2가지 컬러를 블렌딩해 바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9호 루쥬 베르니 레드 컬러를 입술 중앙에 바른 뒤 25호 푸시아 네오 클래식의 핑크 컬러를 덧바른다.
'전지현 립스틱'으로 유명해진 립스틱은 이 밖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청순한 느낌을 주는 핑크 컬러를 사용하고 싶다면 롤리타램피카의 몽루즈 로즈걸리(11호)를 사용하면 된다.
입생로랑 틴트 105호와 립스틱 52호는 역시 이미 '전지현 립스틱'으로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전지현의 오랜 친구이자 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손대식씨의 화장품도 있다.
그가 운영하는 '손앤박'의 립크레용 '플래시레드' 컬러는 전지현의 선상 결혼식 장면에서 화제가 된 레드 컬러 립스틱으로 얼굴의 혈색을 살려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