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희생자 가족 불편 최소화 만전"

경찰청장 "희생자 가족 불편 최소화 만전"

뉴스1 제공 기자
2014.04.25 11:45

[세월호 침몰] 심리치료 지원 강화 등 지시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이성한 경찰청장.(경찰청 제공)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성한 경찰청장.(경찰청 제공)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성한 경찰청장은 25일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희생자 가족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이날 ▲안산지역 임시분향소 및 희생자 안치병원, 장례식장 주변 원거리부터 안내·교통관리 강화 ▲해경·국립과학수사연구원, 희생자 신원확인 작업 지원 강화 ▲DNA 샘플 운송시간 단축을 위한 경찰헬기 적극 지원 등을 지시했다.

또 ▲CSI 버스·검시관을 통한 실시간 지문 감정 지속 지원 ▲부처별 전문 심리치료 인력과 연계, 심리치료를 위한 지원 시스템 구축 ▲'피해자 심리안정팀'(CARE)의 심리치료 지원 강화 ▲유언비어 대응 TF를 중심으로 허위사실 유포사범 단속 강화 및 적극적인 사법처리 등을 강조했다.

경찰은 이날 26개 중대, 여경 2개 제대, 광주특공대 등 경력 1900여명을 파견해 실종자 수색지원, 교통관리, 질서유지 등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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