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현지시간)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대한 수색 및 구조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에어아시아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인도네시아 항공 당국과 함께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실종 항공기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수색·구조 작업에도 최대한 조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당국은 6척의 함정과 항공기 1대를 실종기가 사라진 해역으로 급파했다. 이에 싱가포르 항공 당국도 C-130 수송기 2대와 함께 자국 공군과 해군을 수색 작업에 투입했다.
앞서 이날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항공기인 QZ8501편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중 오전 7시24분(현지시간)에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 항공기에는 인도네시아인 157명, 한국인 3명,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인 각각 1명 등 162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