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3명 탑승'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사고를 중심으로, 실종 경위와 수색 상황, 탑승자 명단, 가족들의 심경, 항공 안전 논란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사고를 중심으로, 실종 경위와 수색 상황, 탑승자 명단, 가족들의 심경, 항공 안전 논란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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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그간 항공업계에서 달아올랐던 안전 관련 논란이 새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 에어아시아 QZ8501편 실종 사태가 과거 상용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장기간 논란이 됐던 안전 문제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고 보도했다. 높은 고도와 이에 따른 얼음 결정에서 비롯된 기체 결함, 비상 상황 아래 순간적인 정보누락 등이 항공기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신문은 피상적으로 알려진 정보만으로 실종 여객기의 추락 가능성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 조사당국은 이미 그 가능성을 따져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어아시아와 인도네시아 기상당국에 따르면 사고기가 비행 중일 때 고도 4만피트까지 기상여건이 매우 나빴다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 항공당국은 사고기가 교신이 끊기기 직전에 3만2000피트(약 9.7km) 고도에서 비행하다가 구름을 피하기 위해 고도를 3만8000피트로 높여도 되는지 물었다고 전했다. W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국적의 에어아시아 소속 여객기가 실종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당국이 실종된 여객기 기체가 해저에 가라앉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9일 CNN에 따르면 밤방 소엘리스티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장은 기자들에게 "여객기의 마지막 좌표와 운항 기록 등을 감안할 때 기체가 해저에 가라앉은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국은 "기체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에어아시아 8501편은 28 오전 동부 수라바야에서 이륙한 뒤 7시24분(한국시각 8시24분)쯤 자카르타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됐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이날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기가 벨리퉁섬에서 약 145㎞ 떨어진 남위 03.22.46, 동경 108.50.07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실종된 여객기에는
기상 악화로 중단됐던 에어아시아 소속 실종 여객기 수색 작업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새벽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현지시간 29일 오전부터 여객기 수색 작업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하디 무수토파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은 "오전 7시쯤 수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기상 상태가 호전될 시 시간은 더 앞장겨질 수 있다고 전했다. 수색기간은 7일간 진행되며 필요시 연장할 계획이다. 세계 각국은 실종 여객기 수색을 위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싱가포르는 해군 선박 2척과 C-130군용 수송기를 파견했다. 말레이시아 또한 군함 3척 및 수송기 1대를 지원했다. 미국 정부도 특별 성명을 내고 여객기 수색작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호주, 영국, 인도 및 우리나라도 역시 지원을 약속했다. 실종한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편 여객기(기종 에어버스 320-200)는 28일 오전 5시 35분 인도네시아 수라바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그룹 회장이 자사 여객기 실종 사건과 관련해 '최악의 악몽'이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다른 항공사들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았다"면서 "이건 최악의 악몽"이라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에어아시아 직원들도 강해져야 하고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 계속 힘써야 한다"고 격려했다. 또 "우리는 함께 이 시련을 헤쳐나갈 것"이라며 "사고기에 탑승한 승무원과 승객과 함께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심정을 전했다. 아울러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사고와 관련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는 대로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말레이시아 국적의 에어아시아 8501편은 이날 오전 동부 수라바야에서 이륙한 뒤 7시24분(한국시각 8시24분)쯤 자카르타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됐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이날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기가 벨리퉁섬에서 약 14
- 에어아시아 추락 추정 항공기 탑승객 한국인 3명 인도네시아 동자바주(州)의 주도(州都)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중 28일 7시24분(한국시각 8시24분)쯤 자카르타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된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편 항공기에 탑승한 한국인 선교사 박성범씨는 전남 여수의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로 확인됐다. 박 선교사는 28일 여수제일교회 홈페이지에 인도네시아 파송 선교사로 이번에 함께 실종된 부인 이경화씨와 함께 이름이 올라 있다. 박 선교사 부부는 교회 차원에서 인도네시아 로 파송된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동자바주(州)의 주도(州都)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중 28일 7시24분(한국시각 8시24분)쯤 자카르타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된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편 항공기에는 7명의 승무원을 포함한 162명이 탑승했다. 이 중 3명은 한국인 선교사 부부인 박성범 씨와 이경화 씨, 딸 박유나 양으로 확인됐다. 현지매체 말레이시아 인사이더는 승객 155명 중 성인이 138명, 어린이가 16명, 유아가 1명이라고 28일 보도했다. 다음은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이 수라바야의 주안다 국제공항에 공개한 QZ8501편 항공기 탑승자 154명의 명단. 한 명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1. Viona Florensia Abraham 2. Siau Alain Octavianus 3. Sri Ratri Andriani 4. Sri Vincencia Andrijany 5. Sharon Michelle Ang 6. Steven Michael Ng 7. Ong Anelina 8. Linda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소속 여객기가 자바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한국인 3명을 비롯해 승객과 승무원 162명이 타고 있었다. 인도네시아 항공 당국은 사고기로부터 받은 조난신호는 없었다고 밝혔다. 28일 외교부와 국토교통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5분(한국시간 28일 오전 6시35분) 인도네시아 제2도시인 수라바야의 주안다국제공항을 떠나 2시간 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내릴 예정이었던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소속 여객기(QZ8501편, 기종 에어버스 320-200)가 오전 7시24분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사고기에는 성인 138명, 어린이 16명, 유아 1명 등 승객 155명과 조종사 2명을 포함한 승무원 7명 등 모두 162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의 국적은 △인도네시아 156명 △한국 3명 △싱가포르 1명 △말레이시아 1명 △프랑스 1명 등이다. 에어아시아 실종 항공기의 한국인 탑승객은 박성범 씨와 부인인 이
이륙 후 실종된 말레이시아 국적의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한국인 3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부가 28일 밝혔다. 이정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이날 오후 3시 정부 긴급 대책회의 개최 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인 30대 남성 1명, 30대 여성 1명과 유아 1명이 에어아시아 실종 항공기에 탑승해 있었고, 이들 한국인 3명은 가족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한국인 추가 탑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이 우리 외교장관에게 전화해 한국인 3명의 탑승 사실을 알려줬다"며 "최종적으로 우리 국적 여권을 사용한 국민 3명의 탑승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선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총영사1명과 직원 2명 등 총 3명을 신속대응팀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속대응팀 외에도 인근 공관에서 추가로 1~2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 대사는 "우리 군을 파견해 활동 지원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인도네시아 측의 의사가 확인되면 우리 군의 초계기 등을 파견해 수색
에어아시아 여객기 한편이 실종된 가운데 해당 항공기 탑승객 가족들이 눈물로 가족들의 생환을 기원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항공기 QZ8501편이 28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중 오전 7시24분(현지시간)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항공기는 오전 8시30분 창이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이날 실종된 여객기 탑승객 가족들은 인도네시아 자바주 수라바야 주안다 국제공항에 모였다. 이들은 굳은 표정으로 서로를 격려하거나 눈물을 흘리며 가족들의 생환을 기원하고 있다. 반면 여객기 실종에도 불구, 창이국제공항에서는 승객들이 에어아시아의 다른 항공편을 타기 위해 수속을 밟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는 성인 138명과 어린이 16명, 갓난아기 1명 등 승객 155명을 포함해 모두 162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아시아 실종 항공기에는 한국인 3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30대 남성 1명, 30대 여성 1명과
에어아시아 항공기가 추락한 곳으로 추정되는 적도 자바섬 부근은 기상변화가 심해 사고 위험이 그만큼 높다는 의견이다. 28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8501편이 자바섬 부근에서 실종됐다. 이와 관련, 자카르타 포스트는 인도네시아 정부 당국 관계자 말을 인용해 "벨링퉁섬으로부터 145km 주변지역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기상악화를 이번 에어아시아 항공기의 추락 원인으로 보고 있다. 실제 교통부 산하 조코 무리요 아트모조 항공교통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에어아시아 실종기가 고도 3만2000피트(약 9.7km)를 유지하던 중 구름을 피하기 위해 3만8000피트로 비행하겠다고 관제당국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항공업계는 에어아시아 실종기 조종사가 적도 상공에서 발생하는 난기류를 피하기 위해 고도 상승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한 대형항공사 소속 A기장은 "적도 상공은 난기류가 심하게 발생하기 때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추락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인도네시아 항공 당국은 사고기로부터 받은 조난신호는 없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영자지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항공당국은 이날 사고기로부터 악천후에 따른 항로이탈(deviation) 요청은 있었지만 조난신호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35분(한국시간 28일 오전 7시35분) 인도네시아 제2도시인 수라바야의 주안다국제공항을 떠나 2시간 뒤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내릴 예정이었던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소속 여객기(QZ 8501편, 기종 에어버스 320-200)는 오전 7시24분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사고기에는 성인 138명, 어린이 16명, 유아 1명 등 승객 155명과 조종사 2명을 포함한 승무원 7명 등 모두 162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의 국적은 △인도네시아 156명 △한국 3명 △싱가포르 1명 △말레이시아 1명 △프랑스 1명 등이다. 인도네시아 항공당국과 에어아시아는 사고기가 예정
28일(현지시간) 실종된 에어아시아 항공기에 대한 수색 및 구조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에어아시아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인도네시아 항공 당국과 함께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실종 항공기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수색·구조 작업에도 최대한 조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당국은 6척의 함정과 항공기 1대를 실종기가 사라진 해역으로 급파했다. 이에 싱가포르 항공 당국도 C-130 수송기 2대와 함께 자국 공군과 해군을 수색 작업에 투입했다. 앞서 이날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항공기인 QZ8501편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중 오전 7시24분(현지시간)에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실종 항공기에는 인도네시아인 157명, 한국인 3명,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인 각각 1명 등 162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