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고양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사업은 고양시 등 경기북부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기회 제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동국대는 예술·창작과정, 커피·다도과정, 음악교육과정, 경영·부동산과정 총 4개 영역 13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시창작 △여행작가 △사진작가 △전통민화실기 △꽃차소믈리에 △생활풍수 △부동산경매 등 7개 강좌를 새롭게 신설했다.
또한, 동국대 교양교육의 핵심인 다르마칼리지 인문학 대표강좌 '세계명작세미나' 강좌를 운영한다. 세계명작세미나는 존재와 역사, 자연과 기술 등을 주제로 해당 전공교수의 강의와 고전을 소개하는 동영상 강의(60분), 토론 및 조별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동국대 고양캠퍼스 평생교육원은 지난 7월 경기도 ‘부동산 공인중개사 법정 교육기관’으로 지정, 올해 9월부터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연수교육을 실시하며,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에 대한 직무교육도 병행한다.
이와함께 부동산 재테크를 위한 생활풍수, 부동산 경매교육과정 등도 개설할 계획이다.
신규 개설한 평생교육 강좌는 홈페이지(http://bmclife.dongguk.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국대는 2009년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 동국대병원 일대에 고양캠퍼스 조성사업을 시작, 2011년 3월 개교했다. 현재 바이오시스템대학, 약학대학,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등 4개 단과대학의 수업이 고양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교수진 200여 명과 재학생 1,5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