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돌 한글날, 네어버도 다음도 한글 간판 걸었다"

"569돌 한글날, 네어버도 다음도 한글 간판 걸었다"

도민선 기자
2015.10.09 13:38
(시계방향 순으로) 9일 한글날 카카오톡 모바일 화면, 네이버 PC화면, 다음 PC화면, 구글 모바일 화면./사진=각 사이트 캡처
(시계방향 순으로) 9일 한글날 카카오톡 모바일 화면, 네이버 PC화면, 다음 PC화면, 구글 모바일 화면./사진=각 사이트 캡처

9일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포털사이트들이 영어로고로 돼있던 간판을 한글로 바꿔 넣었다.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도 전환화면을 새롭게 만들었다.

이날 네이버는 '네이버 569돌 한글날'이란 제목과 세종대왕을 연상시키는 간판을 달았다. 이를 누르면 맞춤법 퀴즈로 연결돼 포털 이용자의 국어실력을 알아볼 수 있다.

다음도 '아래아'(·)를 사용한 순한글로고를 내걸었다. 같은 회사의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도 안드로이드 OS버젼에서 어플을 실행할때 한글로 '카카오톡'이라 적힌 고서적 표지가 나오는 그림이 나오도록 바뀌었다.

한국의 포털뿐 아니라 구글도 한글날 기념 간판을 달았다. 원래 로고에 쓰인 파란색과 빨간색, 노란색으로 '구글'을 붓글씨로 적어 놓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