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현직 경찰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신변 비관 추정"

[단독]현직 경찰관 자택서 숨진 채 발견…"신변 비관 추정"

김종훈 기자
2015.12.10 18:19

현직 경찰관이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의 한 일선 경찰서 소속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이모 경위(55)가 서울 은평구 응암동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경위는 지난 10월부터 병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서는 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경위가 가정 문제나 신변을 비관해 자살을 결심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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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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