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 티켓 값이 폭락했다.
10일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비행기 편도 가격은 최저가가 3000원이다. 인기가 높은 금요일 출발 항공권 편도 3만원대에서 시작해 저렴한 편이다.
편도 3500원짜리 티켓을 선택하면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사용료를 감안해도 제주도 왕복 비행기 값은 총 2만 6000원에 불과하다. 진에어나 제주항공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 요금이 폭락한 이유는 신종 코로나 2차 감염 우려가 커지면서 제주도를 향하는 발걸음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지난 9일 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집중 관찰 대상자와 자가 격리 접촉자 모두 격리 해제되면서 확진환자 0명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제주도 항공권 가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2분경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