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입원 50대 확진자 숨져...5번째 사망자 가능성

경북대 입원 50대 확진자 숨져...5번째 사망자 가능성

한민선 기자
2020.02.23 15:49
대구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19일 격리 치료를 받기 위해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독자제공) /사진=뉴스1
대구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19일 격리 치료를 받기 위해 경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독자제공) /사진=뉴스1

23일 오후 2시40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숨졌다. 이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확인되면 국내 사망자는 5명으로 늘어난다.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입원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인 57세 여성이 이날 혈액 투석 도중 숨졌다.

경북대병원에서 숨진 여성 외에 중증 남성 확진자가 1명 더 있다.

방역당국은 숨진 여성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숨졌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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