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평택에서 코로나19(COVID-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평택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포승읍 소재 20대 여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현재 파주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평택시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23일까지 대구 소재 자가에서 지내다 24일부터 포송읍 도곡리 자택에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보건당국과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대로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평택 지역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이 중 지난 1월27일 확진판정을 받은 55세 남성은 이달 9일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