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김이형 교수, (사)한국습지학회 제9대 회장 선출

공주대 김이형 교수, (사)한국습지학회 제9대 회장 선출

권태혁 기자
2022.07.01 11:00

공주대학교는 최근 공과대학 사회환경공학과 김이형 교수(사진)가 (사)한국습지학회 제9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그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난 1998년 창립된 (사)한국습지학회는 회원수가 약 2000명에 이르는 습지 및 생태분야 전문학회다. 학회는 기후변화 및 개발사업 등으로 훼손되는 습지를 보전·조성해 지구의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교수는 공주대 사회환경공학과 교수로 근무하면서 한국습지학회의 습지와 생명 편집위원장, 한국습지학회지 편집위원장, 한국습지학회 총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그는 (사)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부회장, (사)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 (사)응용생태공학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고, 올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습지생태계 가치증진기술 연구과제 총괄 책임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임기 중에 한국습지학회와 람사르 동아시아지역센터, UNESCO 물안보교육센터(UNESCO-iWSSM)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관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환경부와 협력해 습지탄소산업 및 생태산업 발전은 물론 지자체가 보유 중인 습지의 국가습지 및 람사르 습지 등록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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