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논산시-논산시의회, 반도체 지역인재 양성 나서

건양대-논산시-논산시의회, 반도체 지역인재 양성 나서

권태혁 기자
2022.09.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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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가 지난달 31일 논산시, 논산시의회와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반도체 인재 양성 및 논산시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 △건양대 김용하 총장 △오도창 산학협력부총장 겸 LINC3.0사업단장 △정원희 기획처장 △홍영기 산학협력단장 △김용석 의료인공지능학과 교수와 △논산시 백성현 시장 △안호 부시장,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 △조영경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반도체 인재양성 아카데미 설립 △반도체 관련 첨단 전공·학과 설립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반도체 분야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개발 등 공동 연구 수행 △스마트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건양대 김 총장은 "건양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논산시와 협력해 반도체 관련 첨단분야 연구 및 인재양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국방안전분야 등 대학 특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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