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10층서 유리창 떨어져" 와장창…지나가던 시민 '화들짝'

"건물 10층서 유리창 떨어져" 와장창…지나가던 시민 '화들짝'

류원혜 기자
2025.06.27 05:20
인테리어 업체 실수로 건물 10층에서 유리창이 떨어져 시민들 안전을 위협한 모습이 공개됐다./영상=JTBC '사건반장'
인테리어 업체 실수로 건물 10층에서 유리창이 떨어져 시민들 안전을 위협한 모습이 공개됐다./영상=JTBC '사건반장'

인테리어 업체 실수로 건물 10층에서 유리창이 떨어져 시민들 안전을 위협한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3일 인천 한 건물 10층에서 유리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건물 10층에서는 병원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인테리어 업체 실수로 고정되지 않은 유리창이 바람에 날려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창이 추락한 지점 인근에는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어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공사업체 직원들은 퇴근한 상태여서 해당 건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와 건물 관리소 직원들이 깨진 유리 파편을 수습했다.

A씨는 "깨진 유리가 매장 앞 인공 잔디에 모조리 박혔다. 빼낼 수가 없어 손님들이 유리를 밟고 그대로 매장에 들어오고 있다"며 "잔디 교체 비용이 80만원인데, 업체 측은 비싸다며 보상 등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인테리어 업체 실수로 건물 10층에서 유리창이 떨어져 시민들 안전을 위협한 모습이 공개됐다./사진=JTBC '사건반장'
인테리어 업체 실수로 건물 10층에서 유리창이 떨어져 시민들 안전을 위협한 모습이 공개됐다./사진=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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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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