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말다툼 중 친구 목 졸라 위독…20대 '살인미수' 체포

술자리 말다툼 중 친구 목 졸라 위독…20대 '살인미수' 체포

양성희 기자
2025.08.26 22:49
술을 마시다 말다툼하던 친구 목을 졸라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경남 마산중부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
술을 마시다 말다툼하던 친구 목을 졸라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경남 마산중부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

술을 마시다 말다툼하던 친구 목을 졸라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5분쯤 창원 한 오피스텔에서 친구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였다. 그러다가 B씨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A씨 여자친구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