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일까지…최대 3작품 응모 가능

서울시는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해주는 따뜻하고 희망찬 글귀'를 주제로 겨울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서울꿈새김판 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서울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40만원의 상금이 개별 지급된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겨울편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위로를 느끼고 겨울의 추위를 희망차게 이겨내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