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재개발조합 사무실서 흉기난동…가해자 '전직 조합장'

천호동 재개발조합 사무실서 흉기난동…가해자 '전직 조합장'

민수정 기자, 김미루 기자
2025.11.04 14:07
/사진=이정우 기자.
/사진=이정우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한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자는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

4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천호동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중상을 입은 3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해당 조합의 전 조합장으로 확인됐다. 범행 동기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50대 여성과 60대 여성 그리고 70대 남성이다. 이들은 목과 등에 자상을 입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현장에는 소방차 10대와 인력 44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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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정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민수정 기자입니다.

김미루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미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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