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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루 기자
금융부 김미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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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퇴직연금도 '수익률 20% 시대'…수수료·사후관리 차별화
은행권 퇴직연금이 본격적인 '수익률 20% 시대'에 진입했다. 전 사업장 퇴직연금 가입 의무화 추진까지 맞물리면서 시장 확대 기대가 커진 가운데 은행들은 운용 수수료 면제를 비롯한 혜택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도입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의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수익률은 22. 12%로 지난해 4분기 19. 32% 대비 2. 8%포인트(P) 상승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역시 같은 기간 19. 01%에서 21. 46%로 올라 20%대를 돌파했다. 그간 10% 후반대에 머물던 수익률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상승하며 은행권 운용 성과도 개선됐다. 적립금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DC 적립금은 같은 기간 17조2211억원에서 21조1377억원으로 증가했고 IRP는 26조8515억원에서 31조9339억원으로 확대됐다. 수익률 상승과 함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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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AI·ESG 반영 '생산적 금융'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21일 인공지능(AI) 기반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에 나선다. 담보 중심에서 벗어난 신용여신 확대 기조 속에서 평가 정밀도를 높여 생산적 금융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수은은 먼저 재무평가모형을 시장에 맞게 최신화하기로 했다. AI 기반으로 비재무평가를 계량화하고 재무분석 기능을 고도화한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플랫폼과 연계한 AI 기반 고객서비스를 검토한다. 지난해 12월 수은법 개정으로 투자업무가 확대된 데 따라 투자 전용 신용평가 모형을 신설한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유형별로 별도 모형을 구축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점 평가해 벤처·스타트업 등 생산적 금융 지원 대상에 대한 심사 기반을 정교화할 방침이다. ESG 요소도 신용평가에 반영한다. 수은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정보를 평가 항목에 단계적으로 포함해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하는 평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은 관계자는 "전면 개편되는 신용평가시스템은 향후 수은의 정책금융 역할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기틀이 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정교한 신용평가 체계를 갖춰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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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유망 중견기업 35곳 선정…최대 300억원 금융 지원
우리은행이 반도체·바이오 등 핵심 산업 분야 유망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Rising Leaders 300(라이징 리더스 300)' 7기 기업 35개사를 선정하고 업체당 최대 300억원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다. 앞서 라이징 리더스 1~6기를 통해 총 190개 기업에 약 1조8000억원을 지원했다. 7기 사업에서 총 4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7기로는 닥터애그㈜, 자화전자(주),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 총 35개사가 선정됐다. 지난달 모집공고를 내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 심사를 거쳤다. 우리은행은 선정 기업에 대해 업체당 최대 3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 0%포인트(P)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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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계좌 2배 더 열었다"…투자 나선 은행 고객들, 방카는 주춤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참여가 급증하면서 은행에서 개설한 펀드 계좌 수가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적 소액 투자자까지 대거 유입되며 펀드 투자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반면 같은 기간 방카슈랑스 가입 성적은 부진해 자금 운용 수요가 투자 상품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펀드 계좌 개설 수는 올해 1분기 68만8232좌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35만3906좌)과 비교해 약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1월 25만9020좌 △2월 22만9136좌 △3월 20만76좌로 매달 20만좌 안팎의 신규 가입이 이어졌다. 지난해 △1월 10만6926좌 △2월 13만9647좌 △3월 10만7333좌로 월 10만좌 내외였던 점을 감안하면 투자 참여 기반 자체가 크게 확대된 셈이다. 펀드 판매액도 증가했다. 5대 은행의 펀드 판매액은 올해 1분기 13조44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조7544억원) 대비 약 5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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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철강업계 '중동 리스크' 점검…80조+α 지원 총동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철강 및 후방산업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과 산업계 간담회를 열고 대출·채권·투자 등 전방위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17일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에서 "중동전쟁이 종결되고 있지 못한 가운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다"며 "물류비 등 비용 증가, 공급망 불안에 따른 수급차질 우려 등과 함께 최근 미국, EU의 관세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업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영향이 철강업뿐만 아니라 기계, 전자 등 후방 산업 전반으로 확산돼 연쇄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금융권은 △대출 △채권 △투자를 중심으로 지원에 나선다. 먼저 정책금융 25조6000억원과 민간금융 53조원+α를 합쳐 총 80조원 규모 지원을 가동하고 필요 시 확대도 검토한다. 채권시장에서는 신용보증기금 P-CBO 차환 조건을 완화하고 오는 6월부터 신보 직접 발행을 통해 발행비용을 약 50BP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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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걸어서 회사로"…고유가에 '뚜벅이 출근' 자처한 금융 CEO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비상 대응을 강화하는 가운데 금융권 수장들이 '뚜벅이 출근'에 나섰다. 정부가 공공기관 중심으로 차량 5부제에 이어 2부제까지 확대 시행하자 민간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도 지하철과 버스, 도보, 카풀 등으로 출근하며 발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달 차량 요일제 자율 시행 이후 매주 목요일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 날에 맞춰 자택에서 서울 중구 사옥까지 약 40분을 걸어 출근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도 5부제가 시행된 지난달부터 수요일마다 버스를 이용해 출근하고 있다. 지주사와 은행 CEO가 직접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5부제 시행에 맞춰 자택에서 지하철 경의중앙선, 5호선을 환승해 서대문 사옥으로 출근한다. 이른 오전 외부 일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서울 중심부에서 진행하는 일정은 걸어서 이동한다는 직원들 목격담이 나온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고유가 비상 사태가 벌어지자 임원들에게 조치 준수를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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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은행 연체율 0.62%…9개월 만에 최고치
지난 2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 62%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감원은 중소법인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오르고 있어 상승세 지속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 62%로 전월(0. 56%) 대비 0. 06%포인트(P) 상승했다. 전년 동월(0. 58%) 대비로도 0. 04%P 높은 수준이다. 1개월 이상 원리금 납부를 지체하면 연체로 본다. 2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3조원으로 전월(2조8000억원)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전월과 유사한 수준이다. 2월 중 신규연체율은 0. 12%로 전월(0. 11%) 대비 0. 01%P 상승했고 전년 동월(0. 12%)과 유사했다. 연체율은 지난해 5월 0. 64%를 기록한 뒤 오르내리다가 지난해 12월 0. 50%까지 낮아졌지만 올해 들어 1월 0. 56%, 2월 0. 62%로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통상 은행은 분기 말에 연체채권 정리를 확대하면서 연체율이 하락하고 분기 중 상승하는 흐름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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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수은, 석유공사에 30억달러 지원…에너지 위기 대응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16일 한국석유공사에 총 30억달러를 공동 지원한다. 산은, 수은과 석유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발 에너지 위기 가능성이 고조된 상황에 대응해 실무 협의를 마무리하고 이날 자금 인출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했다. 3개 기관은 지난달 27일 긴급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 1일 실무 협의를 개시했다. 이어 7일 금융위원회 정유·석화업계 간담회를 진행하고 9일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산은은 △석유 구매를 위한 수입결제자금 △해외 공모채 상환을 위한 외화운영자금 △비축설비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 △단기 유동성 대응을 위한 한도대출 등 다양한 자금 수요에 맞춰 총 15억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석유공사가 석유를 원활히 확보함으로써 우리 경제가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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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기업 생존 직결" 씨티은행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15일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2026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CART)'을 개최했다. 13회차를 맞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전환금융과 기업의 기후 실행 로드맵'을 주제로 진행됐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후 정책과 금융 패러다임 속에서 기업들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신 정보와 녹색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행사에 참여해 기후금융 현안을 논의했다. △K-Taxonomy(한국형 녹색분류체계)와 녹색금융 △국내외 기후금융 동향 및 활성화 방안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녹색금융 지원 및 전환금융 대응 전략 주제를 다뤘다.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과 국내 기업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은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과제가 된 상황에서 금융 및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다양한 산업의 실무 대응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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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금융위기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다시, 봄' 추진
카카오뱅크가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다시, 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다시, 봄은 금융권 이용이 어렵거나 채무조정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고 제도권 금융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을 전달해 금융위기 청년 지원 기금 조성에 동참했다. 사회연대은행은 카카오뱅크 기부금으로 청년에게 연 1%의 초저금리로 최대 300만원의 생계비 대출과 최대 500만원의 고금리 대출 대환을 지원하며 재무 상태 진단과 금융 교육을 진행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원이 필요한 청년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자는 이날부터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희망을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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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내린 거 맞아?" 변동 영끌족 '갸우뚱'…3월 코픽스 0.01%P 하락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월 들어 소폭 하락했다. 증시로 향하던 자금이동이 주춤하고 은행권 저금리 자금의 비중이 일부 커지면서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최근 1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 81%로 전월 대비 0. 01%포인트(P) 하락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2. 85%로 전월과 동일했고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 45%로 0. 02%P 내렸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예·적금과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변동을 반영해 움직인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새로 조달한 자금금리를 대상으로 시장금리 변화가 빠르게 반영되는 반면 잔액 및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기존 자금까지 포함해 상대적으로 완만히 움직인다. 지난달 신규 코픽스는 소폭 하락했지만 변동폭이 0. 01%P에 그쳐 사실상 보합권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은행권에서도 해당 수준의 변동은 오차범위에 가까워 뚜렷한 방향성을 부여하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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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5.85조 규모…산은,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1차 공고
한국산업은행이 15일 신한자산운용과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026년 1차 출자 사업을 공고했다. 산은은 기존 혁신성장펀드와 반도체생태계펀드 등을 국민성장펀드로 통합해 정책성펀드를 새롭게 조성한다. 정책펀드 사상 최대인 5조8500억원 규모다. 이날 공고된 1차 사업 규모는 3조9000억원이며, 향후 2차 사업 등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로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벤처·혁신 생태계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대규모 프로젝트 펀드를 도입하고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코스닥·인수합병(M&A) 펀드를 함께 조성한다. 그간 정책펀드 참여가 제한됐던 운용사를 위해 '도전리그'도 신설했다. 운용사 선정은 1·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사업에서 다음 달 중 11개 내외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총 3조9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제안서 제출 마감은 오는 29일까지로 다음 달 말 운용사를 확정한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산은 내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설치하고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