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주사 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기억도 안나" 의혹 부인

홍진영, '주사 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기억도 안나" 의혹 부인

박다영 기자
2025.12.23 09:00
가수 홍진영 측이 이른바 '주사 이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홍진영 측이 이른바 '주사 이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홍진영 측이 이른바 '주사 이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홍진영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모씨(일명 주사이모)와 홍진영이 함께 촬영한 과거 사진이 공개됐으나, 해당 사진은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에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며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도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됐고 함께 촬영한 이 씨에 대한 기억도 전혀 나지 않는 것으로 밝혔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홍진영은 그동안 가수 활동을 해 오며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상품, 브랜드, 병원에서 협찬 인증사진 요청으로 여러 차례의 사진을 촬영해 줬지만 해당 병원을 방문 촬영한 것은 너무 오래돼 기억할 수 없다"며 "이씨와 홍진영은 SNS(소셜미디어)상에서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 관계도 없기에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22일 홍진영과 이씨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22일 홍진영과 이씨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전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홍진영과 이씨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친분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박나래는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무면허자인 이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그룹 샤이니 키,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도 이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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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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