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3시쯤 사고 발생…운전자 의식 잃고 병원 옮겨졌지만 끝내 숨져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03.28.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2809250282565_1.jpg)
부산 해운대구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도로 연석과 출동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뉴시스와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2분쯤 해운대구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연석을 들이받아 넘어졌다.
사고 이후 충격으로 의식을 잃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인 상태다.
도로 연석은 도로의 차도와 보도를 구분하거나, 도로 가장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경계용 구조물이다. 높이 탓에 두 바퀴 구조의 오토바이는 충돌시 작은 충격에도 중심을 잃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