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대구 북구 한 하천 인근에서 시신이 담긴 여행용 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시신이 담긴 여행용 가방이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가방에서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시신 인적 사항 확인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독자들의 PICK! '17세 연상' 남친, 알고 보니 돌싱에 아이까지…막장 현실 '유방암 진단' 이혼녀, 세 아이 생계 막막…전남편은 외도 임신 소식에 "딴 X이랑 잤냐" 폭언한 남편…알고 보니 무정자증 엄마 외도 목격한 12살 딸...피멍 들도록 맞아도 "이혼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