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재단법인 동천, 청계천 환경정화 봉사

법무법인 태평양·재단법인 동천, 청계천 환경정화 봉사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04.21 10:22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특허법인 태평양(대표변리사 이종욱)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은 지난 17일 종로구 청계천 환경정화 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특허법인 태평양(대표변리사 이종욱)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은 지난 17일 종로구 청계천 환경정화 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특허법인 태평양(대표변리사 이종욱)과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은 지난 17일 종로구 청계천 환경정화 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청계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도심 하천의 지속적인 정화와 관리 필요성을 체감한 데 따라, 올해도 서울시설공단과 협력해 진행됐다.

태평양-동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청계천 시점부 분수수조 및 팔석담 일대에서 정화 작업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장화와 장갑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하천에 직접 들어가 바닥에 쌓인 퇴적물과 각종 부유물을 수거하고, 구조물에 붙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수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심 하천의 수질 개선과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동천 관계자는 "청계천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도심 하천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이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정화 작업을 수행하며 하천 생태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하천에 직접 들어가 바닥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평소 보이지 않던 오염 상태를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하천 구조물과 바닥까지 정화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이런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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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변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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