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약속해놓고 또 외도"…LG 김민수 추정 SNS 폭로글 확산

"결혼 약속해놓고 또 외도"…LG 김민수 추정 SNS 폭로글 확산

차유채 기자
2026.05.21 17:57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포수 김민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불법 촬영 및 촬영물 유포 등 범죄 행위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계정을 삭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은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포수 김민수. /사진=LG 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포수 김민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불법 촬영 및 촬영물 유포 등 범죄 행위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계정을 삭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은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포수 김민수. /사진=LG 트윈스 공식 홈페이지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포수 김민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불법 촬영 및 촬영물 유포 등 범죄 행위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계정을 삭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민수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 캡처 이미지가 확산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교제 중 다수의 여성과 외도했고, 불법 촬영과 촬영물 유포를 했다는 취지의 자백성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글에는 "4년 동안 만나면서 20명이 넘는 여성과 바람을 피웠고, 몸캠·불법 촬영·촬영물 유포도 했다"는 내용과 함께 "결혼을 약속했지만 여자 문제와 거짓말이 반복됐다"는 취지의 문장이 적혀 있었다.

또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잠수를 탔다", "다시 만나고 있는데 또 다른 여성을 만났다" 등 연인과 관계를 언급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게시물은 업로드 직후 삭제됐으며, 김민수의 SNS 계정 역시 현재 비활성화된 상태다. 해당 내용을 공개한 한 누리꾼은 "비공개 계정에 올리려다 실수로 본 계정에 게시한 뒤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김민수 본인과 LG 트윈스 구단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민수는 1991년생으로 2014년 프로 입단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LG로 이적했으며 지난 9일 1군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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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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