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세창이 과거 위내시경 검사에서 피범벅 상태의 위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이세창이 출연한다.
이세창은 이날 위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현재 주량이 소주 6병이라고 밝힌 이세창은 "지난해 위내시경 검사 당시 온통 피범벅이었다"며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다.
이세창은 "작년에 살이 많이 쪄서 36인치 바지를 입을 정도였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며,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었다"며 당시 식습관을 설명한다.
이어 "예전에는 소주를 10병 이상씩 마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성미가 "위가 남아나지 않았을 것 같다"고 걱정하자 이세창은 "워낙 무딘 성격이라 그러려니 하고 살았다"고 말한다.

이세창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도 심각한 상태의 위 건강 상태를 공개한 바 있다.
평소 술과 흡연을 즐긴다는 이세창은 자신의 피범벅 위 상태를 보면서도 "술을 끊어야겠다"는 출연진의 말에 "술을 즐기는 게 아니라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라고 핑계를 댔다.
당시 이세창은 위뿐 아니라 식도까지 타들어 가고 있다고 진단받았으나 "아픔에 둔감한 편"이라며 웃어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세창은 200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결혼했지만 10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후 4년 만인 2017년 현재 아내인 13살 연하의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정하나는 공중 곡예사와 모델 겸 리포터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