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대행,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 점검…"철저한 관리" 당부

경찰청장 대행,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 점검…"철저한 관리" 당부

오문영 기자
2026.09.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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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가운데)이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하루 앞둔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9.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가운데)이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하루 앞둔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9.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김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을 찾아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인파 관리와 교통 대책 등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직무대행은 올해 불꽃축제가 전야제와 본행사로 나뉘어 이틀 동안 진행되는 점을 언급하며 많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한 빈틈없는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경찰은 행사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기동대 51개 부대와 광역예방순찰대 28개팀 등 경찰력 4700여명을 투입한다. 행사장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한강공원 주요 진·출입로에 경찰관을 배치해 혼잡 상황과 우발 상황을 관리한다.

5일 본행사에는 권역별 책임자로 지정해 행사 준비부터 종료 후 귀가까지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지난해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인파가 집중됐던 점을 고려해 관람객이 국회의사당역과 여의도역, 샛강역, 대방역, 신길역 등으로 분산 이동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근방 관람 명소로 알려진 마포대교 북단 나들목과 이촌 거북선나루터, 용양봉저정공원 등에도 경찰력을 배치한다.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열차가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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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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