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면허 취소 수준 '음주운전'...새벽 강남대로서 적발

낸시랭, 면허 취소 수준 '음주운전'...새벽 강남대로서 적발

민수정 기자
2026.09.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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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2020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진행된 '스칼렛 페어리' 전시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DB.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2020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진행된 '스칼렛 페어리' 전시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DB.

한국계 미국인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50)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45분쯤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다.

다만 인명·대물 피해 등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후 낸시랭을 소환해 음주운전에 대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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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정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민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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