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인 오늘(1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2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은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는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산지에서는 순간풍속이 시속 70㎞(초속 20m) 안팎에 달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