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외교특보 송영길 "경색된 남북관계 해소 더 미룰 수 없는 과제"

靑 외교특보 송영길 "경색된 남북관계 해소 더 미룰 수 없는 과제"

우경희 기자
2026.10.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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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대통령 형화외교특별보좌관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송 평화외교특보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역임한 6선 의원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축적된 의정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토대로 균형 잡힌 관점에서 국익외교의 공간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대통령 형화외교특별보좌관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송 평화외교특보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역임한 6선 의원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축적된 의정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토대로 균형 잡힌 관점에서 국익외교의 공간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1일 평화외교특보로 임명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고 다시 대화의 문을 여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송 특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감당해야 할 책임도 그만큼 막중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외교 경험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의 길을 힘있게 뚫어갈 수 있도록 충실히 보좌하겠다"고 했다.

송 특보는 또 "미국·중국·러시아·일본을 비롯한 주변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남북 간 대화의 공간을 다시 만들어가는 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 대통령이 국익을 지키고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실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 보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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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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