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뉴스1·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3분쯤 연제구 소재 한 아파트 28층 옥상에서 배수구 청소를 하던 A씨(63)가 지상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중대재해수사과와 광역산재예방감독과는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조사에 나섰다.
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과 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