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한국, 중국전 1번타자 '정근우' 기용

[광저우AG]한국, 중국전 1번타자 '정근우' 기용

장시복 기자
2010.11.18 13:10

한국 야구 대표팀 조범현 감독은 중국이 18일 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 경기에 오른손 루지앙강을 선발로 내세우자 정근우를 1번에 기용키로 했다.

2번엔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는 이종욱 대신 이용규를 기용했으며, 3루수엔 최정 대신 강정호가 선발 출장한다. 오른손 투수에 대비한 타순이다.

'추신수-김태균-이대호'로 이어지는 막강 중심 타선은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중국 선발 루지앙강은 지난해 WBC 당시 대만전서는 선발등판해 5⅓이닝 동안 4안타 1실점해 중국의 4대1 승리를 이끈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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