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북한 임원들도 놀랜 '추신수 홈런'

[광저우AG]북한 임원들도 놀랜 '추신수 홈런'

장시복 기자
2010.11.18 15:01

18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이 열린 아오티 야구장에 북한 측 임원으로 보이는 이들이 경기를 관람해 주목된다.

흰색 반소매 셔츠와 붉은색 운동복을 입은 4명은 이 중앙 관중석 오른쪽에서 경기를 지켜봤으며 이 가운데 한명은 캠코더로 경기 장면을 찍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추신수(클리블랜드)가 3회말 2사후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자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다만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는 응하지 않았다.

한편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이 경기의 시구를 했으며 시타는 리가오차오 중국야구협회 부회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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