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베트남 자선경기에 에브라·테베스 등 스타 총출동

박지성의 베트남 자선경기에 에브라·테베스 등 스타 총출동

뉴시스
2011.02.11 13:52

'캡틴'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주도하는 자선경기에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영자지 '베트남 뉴스'는 11일(한국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오는 6월 15일 현지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드림컵 출전 명단 일부를 공개했다. 아시안 드림컵은 박지성이 최근 설립한 '박지성 재단(JS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경기다.

이 신문은 맨유에서 박지성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던 카를로스 테베스(27. 맨체스터시티), 파트리스 에브라(30), 에드윈 판 데 사르(40)가 아시안 드림컵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체코 국가대표 출신으로 유벤투스에서 활약하다가 은퇴한 파벨 네드베드(39)가 아시안 드림컵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에 앞서 이청용(23. 볼턴 원더러스)과 나카타 히데토시(34) 등은 아시안 드림컵 출전을 약속한 상태다.

아시안 드림컵은 박지성 재단이 동남아시아 각국 축구협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함과 동시에 축구 꿈나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라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베트남축구협회(VFF)는 아시안 드림컵 개최지 및 세부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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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최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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