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스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배구 영웅'.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김연경(24,페네르바체 유니버셜)의 인기는 터키에서도 대단했다. 김연경의 인기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다.
이 사진들 중 한 사진의 촬영된 날짜를 보면 올해 초로 되어 있다. 사진들은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가 진행될 때 어느 학교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연경은 올해 CEV 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상(MVP), 최다득점상을 독식했다.
김연경은 이번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배구 득점왕에 올랐다. 김연경은 한국 팀 공격의 절반 가까이 책임지면서 경기당 25.9득점을 올렸다.
국제배구연맹(FIVB)에서 김연경에게 '배구 영웅'이라는 칭호를 붙여주기까지 했다.
김연경의 엄청난 활약 덕분에 세계 랭킹 15위의 한국 여자 배구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연경, 정말 대단하네요", "여기가 형제의 나라 터키인가요","정말 자랑스럽네요","흥국생명과의 갈등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