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마스코트가 팬 사인회에 나선다.
LG 구단은 "14~16일 삼성 라이온즈, 21~23일 한화 이글스와 홈 6경기에 앞서 마스코트 합동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LG 트윈스 마스코트인 럭키, 스타, 잔망루피를 향한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까지 30분 간 1루 내야 광장 럭키스타 포토존 앞에서 진행된다. 경기별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1루 내야 광장에서 선착순으로 응모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사인회에 참여하는 팬에게는 럭키, 스타, 잔망루피의 사인(도장)이 찍힌 팬 감사장을 제공한다. 감사장 수령 후 마스코트와 팬 사인회 인증샷을 찍고, 트윈스 존(1루 내야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팔도 잔망루피 젤리와 잔망루피 응원 시계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구단은 "다방면의 캐릭터 마케팅 기획을 통해 팬들과 친밀도를 높이고 팬덤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스코트 합동 팬 사인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