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화 신구장 딱 2경기 열린다' KBO, 2025 시범경기 일정 확정

[오피셜] '한화 신구장 딱 2경기 열린다' KBO, 2025 시범경기 일정 확정

김동윤 기자
2025.02.05 15:17
한화 신축구장 조감도. /사진=한화 이글스
한화 신축구장 조감도. /사진=한화 이글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5년 KBO 리그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기대를 모은 한화 신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는 두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KBO는 "5일 2025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5 KBO 시범경기는 3월 8일부터 18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수원(LG-KT), 청주(두산-한화), 대구(SSG-삼성), 사직(KIA-롯데), 창원(키움-NC)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잠실: 3월 8일(토)~12일(수), 3월 15일(토)~16일(일)/ 고척: 3월 8일(토)~ 3월 14일(금)/ 문학: 3월 8일(토)~9일(일)/ 대전: 3월 8일(토)~16일(일)/ 광주: 3월 8일(토)~ 13일(목)/ 대구: 3월 15일(토)~ 18일(화))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했다.

시범경기부터 2025 시즌에 적용할 새로운 규정과 규칙을 모두 적용한다. 변경된 ABS 존이 적용되며, 피치클락 규정도 적용한다. 또한 1루 3피트 라인에서 주로가 파울 라인 안쪽 흙 부분부터 3피트라인까지로 변경된 규칙 또한 적용한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또한 모든 시범경기는 13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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